기사 (전체 9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주쓴소리] 한겨레에 바란다
그때로 되돌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지금도 주주가 7만이라는 말만 늘어놓고 있다. 그 수를 부정하자는 말은 아니다. 주주가 어디에 사는지 생존은 해는지 파악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그냥 우편물 보내 놓고 반송되면 그뿐인, 그러고도 할 일 다 했다고 할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0-15
[주주쓴소리] 한겨레신문에 고언한다
우선 '서영지 기자'의 위 제목 기사는 내용은 일반적인데 비해 ‘제목이 고약하게’ 달렸다는 다수 독자 의견에 동의한다. 누가 봐도 거슬린다. 한겨레 독자 성향과 입장에선 다소 악의적으로도 비춰진다.현하 한국 언론시장에서 조중동문은 독자층...
김영배 주주통신원  2019-09-16
[주주쓴소리] 지금 이대로는 미래가 없는 한겨레
이대로는 더이상 미래가 없다. 31년 전에도, 지금도 똑같은 사람들만 모이는 자리라면 지속 가능성이 없다. 게다가 사방팔방을 둘러봐도 백발만 성성한, 할말이 '왕년엔 내가 말이지~~~!!!'뿐인 구성원들만 모인 자리라면, 당연히 젊은이들...
이대원 주주통신원  2019-04-02
[주주쓴소리] 왜 한겨레인가
필자도 잘 알지 못하면서 곧잘 말한다. “말과 글 및 행동이 한겨레 정신과 가치에 맞는가?”라는 것이다. “이에 부합되지 않는 기사를 한겨레신문과 한겨레온에 실어야하는가”라고 묻는다. 답이 좀 애매하고 부담스러웠다. 한겨레의 의미는 무엇이고, 한겨레의...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11-06
[나와 한겨레] 한겨레가 열어준 밝은 미래
한겨레와의 인연은 1987년 창간주주 때까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6월 민주항쟁으로 민주주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을 때 한겨레 창간운동이 일어났던 것으로 기억한다. 광주에서 전남대학교 2학년 재학중일 때 5·18민주화운동을 겪은 나는 국내 언론이 제...
정경호 주주통신원  2018-09-30
[나와 한겨레] [추모] 사위에게 ‘한겨레 주주’ 물려준 고 김형순 창간주주
“아버님의 인생 절반은 ‘한겨레’였다.” 임종을 지켜본 사위 배재명 주주는 1일 고인이 된 김형순 한겨레 창간주주를 한마디로 이렇게 소개했다. 김형순 주주는 임종 전 사위 배재명씨에게 그가 가지고 있던 한겨레 주식과 문화공간 온 협동조합 조합원 자격을...
이동구 에디터  2018-09-07
[주주쓴소리] 사랑하는 한겨레에게
1 : 99의 법칙은 대개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1%의 준비시간이 99%의 결과를 좌우한다.•1%의 사람이 99%의 부를 소유한다.•1%의 고객이 99%의 매출을 차지한다.다소 과장됐지만 전혀 근거 없지는 않다. 시장민주주...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8-28
[나와 한겨레] ‘30년’, 통일의 문을 열어가는 한겨레
동토의 한반도에 촛불 밝히니 따뜻한 봄기운이 감돌고 있다. ‘혹시 우리 생전에 통일을 볼 수도 있지 않을까?’ 분단국가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랐으며, 지금은 중국의 위세에 눌려 통일도, 독립도 선언하지 못하는 곳 대만에 살고 있다. ‘중화민국’이라는 국...
김동호 객원편집위원  2018-06-20
[주주쓴소리] 한겨레 30주년 , 또 다른 30년을 준비하며
또 다른 30년을 준비하며, 한겨레 30주년을 맞이하는 주주독자 여러분, 주주.시민통신원 여러분 그리고 한겨레에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2018년 5월, 우리는 매우 엄중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8-05-31
[나와 한겨레] 또 다른 30년을 향하여
참여정부 시절 평양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일정이 끝나고 저녁 후 3박 4일 내내 우리를 안내하던 지도원과 함께 당시 우리가 묵던 고려호텔 지하에 있는 가라오케(노래방)에 간 적이 있었다. 저녁 먹으며 마신 반주가 아쉬웠던 탓도 있지만 며칠을 같이 ...
유원진 주주통신원  2018-04-16
[나와 한겨레] 한겨레 30주년에 부쳐
한겨레는 창간 당시에 운명과 불변의 사명이 주어졌다. 신문다운 신문, 언론다운 언론이 되어 나라다운 나라를 세우고 한민족, 한겨레, 한 국가의 밑거름이 되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한겨레신문을 보면 한민족, 한나라, 한국민이 연상된다. 그 틀 안에 가치...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4-12
[주주쓴소리] 창립30주년에 걸맞는 준비를 못한 한겨레 주총행사
한겨레가 이제 30살 중견의 자리까지 올랐다.창간 당시에 진정한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갈 신문으로 키워달라고 초등학교 교사의 보잘 것 없는 월급으로 몇 주가 안 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마음과 정성을 담았던 것이다. 사실 주주라고 별로 관심도 없었고,...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8-03-22
[나와 한겨레] 서른 살 한겨레, 젊은이들의 꿈을 싣는 큰 배가 되고 등대가 되어라
본능적으로 벗어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어느날 우리 동네 삼총사로 불리던 성천, 찬무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뗏목을 만들었다. 말이 뗏목이지 광에서 잘 들지도 않는 톱을 꺼내다가 뒷산에서 구불대는 생나무 ...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8-03-08
[나와 한겨레] [주주통신원의 눈] 평창올림픽과 통일, 그리고 <한겨레>
30년 전 어느날이 떠오른다. 집에서 티브이(TV)로 ‘88서울올림픽’ 개막식을 보고 있었다. 벨소리가 울려서 나가보니 한 청년이 현관문 앞에 서 있었다. “한겨레신문 한 부 봐주시겠습니까?” 순간 ‘아차!’ 했다. 가 창간한 지 한 달이 되었는데 아...
이상직 주주통신원  2018-02-05
[나와 한겨레] “글 읽고 <조선일보>에서 <한겨레>로 바꿨습니다”
“방금 한겨레 기고글 읽고 가슴 뜨끔하여 집 신문구독을 '조선일보'에서 '한겨레'로 바꾸는 전화를 신문 배달하는 곳에 했습니다. 다행히 두 가지 모두 배달하는 곳이라 참 다행 입니다.^^ 함께 사는 내편(남편)이 신문을 로...
이동구 에디터  2018-02-02
[나와 한겨레] 한겨레는 길입니다 - 30살 한겨레에게
새장안의 새는 두려움에 떨 필요가 없습니다. 주인을 위해 노래만 불러주면 양식과 안락한 잠자리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하지만 새장 속 세상을 떠나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고 싶은 욕망이 간절한 새도 있습니다.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고 푸드득거리는 삶은 ...
김동호 객원편집위원  2018-01-31
[나와 한겨레] [주주통신원의 눈] 서른살 한겨레, 소통으로 우뚝 서는 한 해가 되길
올해로 가 창간한 지 30년이 된다. 는 온 국민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성원 속에 출범했다. 촛불시민이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지만 국정농단 사건을 세상에 드러낸 가 핵심 촉매제였음을 우리는 안다. 그럼에도 한겨레가 시민사회의 무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
심창식 부에디터  2018-01-26
[주주쓴소리] 필진 교체를 바라며
이리저리 요모조모 곰곰히 생각해 보아도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한겨레신문의 여성주의적 시각을 늘 지지해 온 독자로서 가늠해 보려고 애를 써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의문이 남아 결국 이 글을 쓰기로 했다.금요일판 란에 정새난슬씨의 라는 코너를 읽을때마다...
김종근 주주통신원  2017-12-04
[주주쓴소리] 김정숙여사로 통일하라
그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문대통령 부인 김정숙여사의 방미 동정을 보도한 기사 가운데, '김정숙씨'라는 호칭을 몇 번이고 사용하는 바람에 한겨레 신문에 실망했다며, 한겨레와 인연을 끊어야 할까 고민중이라는 거다. 이 분은 한겨레 주주...
김종근 주주통신원  2017-07-07
[주주쓴소리] 프락치 경험과 안수찬 기자 발언
지난 3월 4일 촛불집회에 갔을 때다. 집회가 끝나고 행진을 할 때 우리는 광화문에서 헌재방향으로 이동했다.광화문을 막 지나는데 한 3~40명 무리가 모여 ‘이재명!! 이재명!!’을 외치고 있었다. 아직 헌재 판결도 나지 않았고, 혹시나 탄핵인용이 안...
김미경 편집위원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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