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나와 한겨레] [추모] 사위에게 ‘한겨레 주주’ 물려준 고 김형순 창간주주
“아버님의 인생 절반은 ‘한겨레’였다.” 임종을 지켜본 사위 배재명 주주는 1일 고인이 된 김형순 한겨레 창간주주를 한마디로 이렇게 소개했다. 김형순 주주는 임종 전 사위 배재명씨에게 그가 가지고 있던 한겨레 주식과 문화공간 온 협동조합 조합원 자격을...
이동구 에디터  2018-09-07
[주주쓴소리] 사랑하는 한겨레에게
1 : 99의 법칙은 대개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1%의 준비시간이 99%의 결과를 좌우한다.•1%의 사람이 99%의 부를 소유한다.•1%의 고객이 99%의 매출을 차지한다.다소 과장됐지만 전혀 근거 없지는 않다. 시장민주주...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8-28
[나와 한겨레] ‘30년’, 통일의 문을 열어가는 한겨레
동토의 한반도에 촛불 밝히니 따뜻한 봄기운이 감돌고 있다. ‘혹시 우리 생전에 통일을 볼 수도 있지 않을까?’ 분단국가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랐으며, 지금은 중국의 위세에 눌려 통일도, 독립도 선언하지 못하는 곳 대만에 살고 있다. ‘중화민국’이라는 국...
김동호 객원편집위원  2018-06-20
[주주쓴소리] 한겨레 30주년 , 또 다른 30년을 준비하며
또 다른 30년을 준비하며, 한겨레 30주년을 맞이하는 주주독자 여러분, 주주.시민통신원 여러분 그리고 한겨레에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2018년 5월, 우리는 매우 엄중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8-05-31
[나와 한겨레] 또 다른 30년을 향하여
참여정부 시절 평양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일정이 끝나고 저녁 후 3박 4일 내내 우리를 안내하던 지도원과 함께 당시 우리가 묵던 고려호텔 지하에 있는 가라오케(노래방)에 간 적이 있었다. 저녁 먹으며 마신 반주가 아쉬웠던 탓도 있지만 며칠을 같이 ...
유원진 주주통신원  2018-04-16
[나와 한겨레] 한겨레 30주년에 부쳐
한겨레는 창간 당시에 운명과 불변의 사명이 주어졌다. 신문다운 신문, 언론다운 언론이 되어 나라다운 나라를 세우고 한민족, 한겨레, 한 국가의 밑거름이 되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한겨레신문을 보면 한민족, 한나라, 한국민이 연상된다. 그 틀 안에 가치...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4-12
[주주쓴소리] 창립30주년에 걸맞는 준비를 못한 한겨레 주총행사
한겨레가 이제 30살 중견의 자리까지 올랐다.창간 당시에 진정한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갈 신문으로 키워달라고 초등학교 교사의 보잘 것 없는 월급으로 몇 주가 안 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마음과 정성을 담았던 것이다. 사실 주주라고 별로 관심도 없었고,...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8-03-22
[나와 한겨레] 서른 살 한겨레, 젊은이들의 꿈을 싣는 큰 배가 되고 등대가 되어라
본능적으로 벗어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어느날 우리 동네 삼총사로 불리던 성천, 찬무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뗏목을 만들었다. 말이 뗏목이지 광에서 잘 들지도 않는 톱을 꺼내다가 뒷산에서 구불대는 생나무 ...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8-03-08
[나와 한겨레] [주주통신원의 눈] 평창올림픽과 통일, 그리고 <한겨레>
30년 전 어느날이 떠오른다. 집에서 티브이(TV)로 ‘88서울올림픽’ 개막식을 보고 있었다. 벨소리가 울려서 나가보니 한 청년이 현관문 앞에 서 있었다. “한겨레신문 한 부 봐주시겠습니까?” 순간 ‘아차!’ 했다. 가 창간한 지 한 달이 되었는데 아...
이상직 주주통신원  2018-02-05
[나와 한겨레] “글 읽고 <조선일보>에서 <한겨레>로 바꿨습니다”
“방금 한겨레 기고글 읽고 가슴 뜨끔하여 집 신문구독을 '조선일보'에서 '한겨레'로 바꾸는 전화를 신문 배달하는 곳에 했습니다. 다행히 두 가지 모두 배달하는 곳이라 참 다행 입니다.^^ 함께 사는 내편(남편)이 신문을 로...
이동구 에디터  2018-02-02
[나와 한겨레] 한겨레는 길입니다 - 30살 한겨레에게
새장안의 새는 두려움에 떨 필요가 없습니다. 주인을 위해 노래만 불러주면 양식과 안락한 잠자리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하지만 새장 속 세상을 떠나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고 싶은 욕망이 간절한 새도 있습니다.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고 푸드득거리는 삶은 ...
김동호 객원편집위원  2018-01-31
[나와 한겨레] [주주통신원의 눈] 서른살 한겨레, 소통으로 우뚝 서는 한 해가 되길
올해로 가 창간한 지 30년이 된다. 는 온 국민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성원 속에 출범했다. 촛불시민이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지만 국정농단 사건을 세상에 드러낸 가 핵심 촉매제였음을 우리는 안다. 그럼에도 한겨레가 시민사회의 무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
심창식 부에디터  2018-01-26
[주주쓴소리] 필진 교체를 바라며
이리저리 요모조모 곰곰히 생각해 보아도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한겨레신문의 여성주의적 시각을 늘 지지해 온 독자로서 가늠해 보려고 애를 써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의문이 남아 결국 이 글을 쓰기로 했다.금요일판 란에 정새난슬씨의 라는 코너를 읽을때마다...
김종근 주주통신원  2017-12-04
[주주쓴소리] 김정숙여사로 통일하라
그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문대통령 부인 김정숙여사의 방미 동정을 보도한 기사 가운데, '김정숙씨'라는 호칭을 몇 번이고 사용하는 바람에 한겨레 신문에 실망했다며, 한겨레와 인연을 끊어야 할까 고민중이라는 거다. 이 분은 한겨레 주주...
김종근 주주통신원  2017-07-07
[주주쓴소리] 프락치 경험과 안수찬 기자 발언
지난 3월 4일 촛불집회에 갔을 때다. 집회가 끝나고 행진을 할 때 우리는 광화문에서 헌재방향으로 이동했다.광화문을 막 지나는데 한 3~40명 무리가 모여 ‘이재명!! 이재명!!’을 외치고 있었다. 아직 헌재 판결도 나지 않았고, 혹시나 탄핵인용이 안...
김미경 편집위원  2017-05-27
[나와 한겨레] “문재인 대통령이 한겨레에 2억 냈다”는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한겨레 창간 당시 2억 원을 냈다는 주장이 SNS에 확산되고 있다. 18일치 인터넷판도 “문재인 대통령이 한겨레 창간 당시 2억 원을 쾌척하며 창간위원으로 활동”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사실을 확인하려는 주주, 독자들이 있다. 문...
이동구 에디터  2017-05-18
[주주쓴소리] <한겨레>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유감
최근 가 19대 대선 잠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비난이 거세다. 최근 포털 뉴스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인 기사가 이렇게 집중포화를 맞은 건 드문 일이다.관련기사 : 문재인 4%p 하락·안희정 5%p 상승&hell...
김미경 편집위원  2017-04-03
[나와 한겨레] "나는 절대 돈 싸들고 무덤 가지 않아..!!"
[편집자 주] 지난해 가을부터 가 끈질기게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진실을 하나하나 드러내자 사람들의 관심은 '한겨레'였다. 특히 87년 '6월 시민항쟁' 세대는 '한겨레'를 다시 생각하고 있었다. '...
이동구 에디터  2017-02-25
[나와 한겨레] 한성안 교수의 '한겨레 사랑歌'
'한겨레, 경향, JTBC 모두 진보적 언어를 공급한다. 공급자가 많아지니 매우 기쁘다. 나는 이 세 가지 매체를 모두 좋아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한겨레에 대한 내 마음은 특별하다. 한겨레가 내게 뭘 안겨주는 것도 없다. 한 매체에 ‘올인’...
이동구 에디터  2017-01-11
[나와 한겨레] 대조직의 시대를 열자
[편집자 주] 24일 저녁 '문화공간 온'에서 박성득 선배를 만났다. 그는 한 편의 글을 에 건네주었다. 한겨레가족과 주주들에게 보내는 글이다. 요즘 그의 가슴은 28년 전 한겨레 창간 때처럼 다시 뛰기 시작했다. 새로운 일을 도모하고 ...
박성득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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