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진 이야기’ 운영방침에 따라 2021년 11월 1일부터 ‘필진 이야기’에 김혜성,박춘근, 형광석 통신원이 합류합니다.
[신 한겨레:온] ‘필진 이야기’ 운영방침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8
김혜성 통신원은 2017년 10월 14일부터 <한겨레:온>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등단시인으로 현재까지 37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글 중 두고 온 북에 대한 그리움, 평화를 향한 활동 등 31편을 [김혜성, 저 너머 그리움]에 묶어 '필진 이야기'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박춘근 통신원은 2018년 9월 7일부터 <한겨레:온>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66건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글 중 자연과 더불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글 64편을 [밥보샘의 생생 살기]에 묶었습니다.
형광석 통신원은 2018년 11월 28일부터 <한겨레:온>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82건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글 중 노동자의 산재와 죽음 연재 글 32편을 [형광석의 산재ㆍ직업병과 노동열사]에 묶었습니다.
[김혜성, 저 너머 그리움]
http://www.hanion.co.kr/news/articleList.html?sc_serial_code=SRN36
[밥보샘의 생생 살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List.html?sc_serial_code=SRN48
[형광석의 산재ㆍ직업병과 노동열사]
http://www.hanion.co.kr/news/articleList.html?sc_serial_code=SRN49
이로써 필진 24명이 ‘필진 이야기’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5월 1일에는 더 많은 필진이 합류하여 ‘필진 이야기’를 빛내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집 : 김미경 부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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