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한겨레:>에 필진 45명이 참여하여 기사 155건이 올랐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5건, 일평균 기사조회 수는 8,315건이다. 모든 기사의 평균조회 수는 1,439회다.

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

7월과 마찬가지로 <이야기 사랑방> 기사가 압도적이다. 전체 기사의 35%(7월은 42%)를 차지하고 있다. <나도 한기자>는 지난달에 비해 약진했지만 <연재>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구분

나도한기자

우리는 필진이다

이야기 사랑방

한겨레에선

연재

특집

기사 수

36

13

54

25

21

6

155

%

23

8

35

16

14

4

100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

1) <나도 한기자>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도다. <이사진 한 장>47%를 차지하고 있다. 7월은 6건이었는데 크게 증가했다. 

구분

뉴스

칼럼

이사진 한 장

기사 수

7

12

17

36

 

 

2) <우리는 필진이다>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도다. 7월과 마찬가지로 <필진 그림판>94% 차지하고 있다.

구분

인터뷰

한겨레에게

필진그림판

필진행사

개념가게

기사 수

0

0

15

1

0

16

 

3) <이야기 사랑방>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도다. 7월과 마찬가지로 <생각과 마음 나누기>3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비교적 골고루 글이 올라오고 있는 코너다.

구분

생각마음 나누기

문예마당

역사고전 숨결

여기이사람

기억합니다

축하합니다

기사 수

19

13

5

7

4

6

54

 

4) <한겨레에선>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도다. <한겨레 그림판>52% 차지한다. 7월과 비슷하다.

구분

지금한겨레에선

한겨레 그림판

주주독자커뮤니케이션

<한겨레:> 소식

기사 수

8

13

0

4

25

 

5) <연재>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도다. <여행과 자연속으로>33% <온영화음악온책>33%, <세계 이곳저곳>29%로 세 줄기가 전체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구분

여행자연

아이사랑

장인의길

온영화음악책

시민단체

세계 이곳저곳

교육마당

기사 수

7

0

0

7

1

6

0

21


6) <특집>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도이다.

구분

이재봉의 역사 한토막

여순10·19항쟁

기사 수

6

0

6

 

3. 활동필진 비교

지난 7월보다 소폭 늘었지만 2021년 평균보다는 적다.

 

2015 이후 
7년간 월 평균 활동필진

2021년 월 평균 활동필진

7

8

활동필진 수

39

52.8

43

45

 

4. 기사 등록 수 비교

1) 전체 기사 등록 수 비교

구분

7년간 월평균

2021년 월 평균

20227

2022 8

기사 수

148

180

175

155

2.큰 줄기 등록 기사 수 비교

8월에도 <이야기 사랑방> 기사가 많다. <나도 한기자>기사 수는 7월에 비해 5% 상승했다.

구분

나도한기자

우리는 필진

이야기 사랑방

한겨레에선

연재

특집

7년간 기사 %

25

5

23

15

29

3

100

2021년 기사 %

19

3

34

14

25

5

100

7월 기사 %

18

9

42

18

12

1

100

8월 기사 %

23

8

35

16

14

4

100

 

 

5. 기타.

<필진 이야기> 코너에  강명구, 김반아, 김용택, 라문황, 안지애, 오성근, 장영식, 전종실, 정우열  9분 필진이 새로 합류했다.  
관련기사 : http://cms.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79

 

 6. 평가

7월 일평균 기사등록 수는 5.6건이고 8월 일평균 기사등록 수는 5건이다. 7월 기사등록 수는 175건, 8월은 155건이다. 7월과 비교할 때  기사가 11% 줄었다. 월평균 활동필진은 7월 43명에서 8월 45명으로 2명 늘어 증가수은 미미하다. 2022년 8월 신규 필진도 7월과 마찬가지로 1명이다. 새 필진이 정말  필요하다. 7월 일평균 9,746건이 조회되었지만 8월은 8.315건 조회되어 일 1,400 기사 클릭 수가 줄었다.

7월, 8월 <이야기 사랑방>기사가 가장 많은 기사등록을 차지하고 있다. 그 중 <생각과 마음 나누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는 주주들의 소소한 생각과 삶의 이야기가 <한겨레:온>의 주된 기사 주제로 정착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편집 : 김미경 편집장

한겨레온편집위원회  hanion8790000@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관련기사 전체보기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