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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한겨레:온>에는 필진 43명이 기사 175건을 올렸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5.6건, 일평균 기사조회 수는 9,746회다. 모든 기사의 평균조회 수는 1,437회다.

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

<이야기 사랑방> 기사가 압도적이다. 전체 기사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예전과 달리 <연재>가 상당히 위축되었다.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

1) <나도 한기자>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도다. 칼럼이  48%를 차지하고 있다.

2) <우리는 필진이다>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도다. <필진 그림판>이 94% 차지하고 있다. 

3)<이야기 사랑방>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도다. <생각과 마음 나누기>가 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비교적 골고루 글이 올라오고 있다. 

4) <한겨레에선>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도다. <한겨레 그림판>이 65% 차지한다.

5) <연재>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도다. <여행과 자연속으로>가 32%  <온영화음악온책>이 27%, <우리교육마당>이 23%로 세 줄기가 전체의 82%를 차지하고 있다. 

6) <특집>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도이다. 기사 수가 미미하다.

3. 평가

2021년 일평균 기사등록 수는 5.9건이고 월평균 기사등록 수는 180건이었다. 기사 수만으로 볼 때 6개월 휴지기를 보내고 재오픈 후 큰 하락은 없었지만, 월평균 활동필진은 2021년 평균 53명에서 43명으로 10명 줄었다. 등록기사 수는 큰 차이가 없지만 활동필진 수가 줄었다는 것은 7월 활동필진의 평균 기사등록 수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1년도 신규필진은 총 34명(월 평균 2.8명)이었다. 2022년 7월 신규 필진은 1명이다. 8월에는 좀 더 많은 필진들이 합류했으면 한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기사등록이 없었음에도 일평균  6,272건의 기사가 조회되었다. 기사가 게재되기 시작하면서 일평균 9,746건이 조회되었으므로 매일 약 3,500건 더 조회되었다. 기사등록의 위력이다.

편집 : 김미경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