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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한겨레:온>에는 필진 44명이 참여하여 기사 160건이 올랐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5.2건이다. 일평균 기사조회 수는 7,928건이다. 모든 기사의 평균조회 수는 1,439회이다.

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

10월은 <나도 한기자>와 <이야기 사랑방> 기사가 우세다. 두 기사가 전체 기사의 53%를 차지한다. <우리는 필진이다>와 특집도 약진하고 있다.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

1) <나도 한기자> 기사 분포도다. <칼럼>이 49% 차지하고 있다.

2) <우리는 필진이다> 기사 분포도다. <필진 그림판>이 80%이상 차지하고 있다. 필진행사 기사 도 15% 되었다.

3) <이야기 사랑방> 기사 분포도다. <문예마당>이 48%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생각과 마음 나누기>도 28%로 두 코너가 76%를 차지하고 있다.

4) <한겨레에선> 기사 분포도다. <한겨레 그림판>이 87%를 차지한다. 7,8,9월에 비해 <한겨레 그림판>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커졌다.

5) <연재> 기사 분포도다. <교육마당>에 기사가 좀 올랐다.

6) <특집> 기사 분포도이다. <이원영의 생명탈핵실크로드>와 <여순10.19 항쟁>이  기사 100%를 차지하고 있다.

3. 활동필진 비교

지난 7.8,9월과 거의 비슷하다.

4. 기사 등록 수 비교

1) 전체 기사 등록 수 비교

8.9월에 비해 조금 상승했지만 아직도 2021년 월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2. 큰줄기 등록 기사 수 비교

여전히 <이야기 사랑방> 기사와 <나도 한기자>기사 수가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우리는 필진이다>가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고 , <특집>에서 선전하고 있다. 

5. 평가

7~9월 일평균 기사등록 수는 평균 5.1건이다. 10월 일평균 기사등록 수도 5.2건으로 변동은 없다. 7~9월 기사등록 수는 평균 158건이고 10월은 160건으로 이전 3개월 평균과 차이가 없다, 단 9월과 비교할 때 11% 기사 수가 늘었다. 월평균 활동필진은 7~9월 평균 45명, 10월 44명으로 거의 비슷하다. 2022년 10월 신규 필진은 3명이다.  7~9월 평균 1명이었으므로 신규필진은 3배 늘었다.

일일기사평균조회수는 7~9월 평균 8,151회이고, 10월 7,928회이다. 9월에 비해 조금 회복되었다. 모든 기사의 평균조회 수는 7~9월 평균 1,438회이고 10월은 1,439회로 큰 차이가 없다.   

7~9월과 마찬가지로 10월에도 <이야기 사랑방>에서 기사가 많이 등록되고 있지만, <나도 한기자>에서도 <이야기 사랑방> 기사만큼 등록되었다. 특히 칼럼에서 기사가 40% 늘었다. <우리는 필진이다>, <지금 한겨레에선> 코너도 기사도 여전하다. 다만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글이 실리는 <연재>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편집 : 김미경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