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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한겨레:온>에는 필진 34명이 참여하여 기사 141건이 올랐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4.5건이다. 일평균기사조회수는 8,404건이다. 모든 기사의 평균조회수는 1,440회이다.

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

1월은 <이야기 사랑방>과 <우리는 필진이다> 두 기사가 전체 기사의 48%다. 그 다음은 <특집>와 <한겨레에선>이다. <나도 한기자>와 <연재>가 많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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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수

1) <나도 한기자>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세 줄기가 비슷하다.

2) <우리는 필진이다>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필진 그림판>이 97%로 독보적이다.

3) <이야기 사랑방>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문예마당>이 42%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생각과 마음 나누기>도 37%로 두 코너가 79%를 차지하고 있다.

4) <한겨레에선>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한겨레 그림판>이 59%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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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재>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온영화음악온책>과 <세계이곳저곳>이 전체 기사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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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특집>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10.29 이태원 참사> 글이 68%이다. <이원영의 생명탈핵실크로드>와 <여순10.19항쟁>도 꾸준히 글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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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0.29 이태원 참사 줄기에 오른<한겨레> 기사와 타매체 기사는15건이다. 

3. 활동필진 비교

1월 활동 필진은 7년 평균에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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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한겨레> 기사와 타매체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필진 수에서 제외했다.

4. 기사 등록 수 비교

1) 전체 기사 등록 수 비교

기사 등록수도 7년간 월 평균에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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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큰줄기 등록 기사 수 비교

이전과 다르게 <나도 한기자>가 주춤했고 <연재>는 여전히 저조하다. 이전과 비교해보면 <특집>과 <우리는 필진이다>에서 기사가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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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사 조회수 비교

1) 일 기사평균조회수 비교

2022년 평균보다는 아주 조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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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총 기사 평균조회수 비교

2022년 평균과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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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

2022년 월 평균 168건 기사가 등록된데 비해 1월은 141건으로 그 수에서 많이 내려갔다. 월평균 활동필진도 2022년 평균 46명에서 1월에는 34명으로 줄었다. 신규 필진은 1명이다. 일 기사평균조회수는 2022년에 비해 아주 조금 상승했고 총 기사평균조회수도 작년과 거의 비슷하다.

2023년 1월은 <이야기 사랑방>과 <우리는 필진이다>가 주도하고 <특집>와 <한겨레에선>이 보조하는 식으로 기사가 등록되었다. <나도 한기자> 기사가 많이 저조해졌지만 더 두고 지켜봐야 한다.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