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 7조 4항에 따라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10월에 글을 올린 필진 44명 중 권말선, 김태평, 박정우, 하성환, 형광석 필진이 10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10월의 필진>
1. 권말선 필진
[시] 아로니아 밭 농민에게
[시] 아니다, 이건 아니다
2. 김태평 필진
시월의 찬가
이 아침에
생각수첩 58
잊고 가다
3. 박정우 필진
[박정우 칼럼] 디지털 시대의 현주소
[박정우 칼럼] 학대피해아동 보호치료기금마련 기부콘서트
4.하성환 필진
4차 <역사문화기행>를 다녀와서
‘민주시민교육’은 교육계 시대정신이다
단원고 가는 길, '416 기억교실' 가는 길
신사참배를 거부한 신앙인 한상동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시화 이마트」 폐점
혁신학교에서 7개월 생활하기
5. 형광석 필진
베이비부머 세대의 책무, 출생생태계 복원
7일간(10.09~10.15), 목숨 빼앗긴 노동자 10명
도산 안창호 ‘기러기’와 점진주의의 전거(典據): 주역 괘 풍산점(風山漸)
7일간(10.02~10.08), 목숨 빼앗긴 노동자 15명
7일간(9.25~10.01), 목숨 빼앗긴 노동자 16명
7일간(9.18~9.24), 목숨 빼앗긴 노동자 9명
가요 ‘푸르른 날’과 5월 광주
<편집위원 한 줄 소감>
- 김동호 편집위원
▲ 오랫동안 변함없이 학교교육과 노동자의 죽음을 자신의 일처럼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는 하성환, 형광석 두 분 필진이 계시어 희망과 위로를 얻습니다.
▲ 각박해져가는 사회에서 젊은이들이 학대받는 아동들을 보호치료하기 위해 기부 콘서트를 여는 박정우 필진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오래 여운으로 남습니다.
- 김미경 편집장
▲ 2022년 10월에는 필진 44분이 참여하여 기사 160건이 올랐습니다. 일평균 기사조회수는 7,928건이며, 모든 기사의 평균조회 수는 1,439회입니다. 신규회원도 김선미, 박윤경, 정민숙 3분이 늘었습니다. 12월에는 더 많은 필진님들이 와글와글하는 <한겨레:온>이 되었으며 합니다.
▲ 잔잔한 글로 생각하는 하루를 열어주시는 김태평 필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우리 마음을 대변해주는 시로 늘 우리를 감동시키는 권말선 필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참고 : <한겨레:온>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2022.6.23 개정).
편집 :김미경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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