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 7조 4항에 따라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11월에는  46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김인수, 박종운, 이원영, 이재봉, 이정윤 필진이 '11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11월의 필진> 

1. 김인수 필진

[시] 깔끔정리 단아필체  

[시] 맘으로만 애틋하올

[시] 금세지고 다시뜨리 

[시] 자연과학 상보성삶 

[시] 벗님덕분 따끈푸근

[시] 섬에서온 영선순희  

[시] 모두를늘 속임불능  

[시] 조빠질듯 피리요란 

"외할아버지와 ‘요망진’ 손주 하운이 '아름다운 동행' 소개합니다"  2

[시] 소운재님 보고싶다


2. 박종운 필진

산고수장(山高水長) 장강수청(長江水淸)의 전라북도 장수(長水)

전주 경기전  

가을 감상  

 

3. 이원영 필진

[칼럼] 태풍도 이겨낸 ‘영농형 태양광’  

생명탈핵실크로드[18] 메콩강의 추억  

생명탈핵실크로드[17] 라오스의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생명탈핵실크로드[16] 베트남 농경문화를 눈여겨 본다  

'생명의 학교'를 상상한다 

'3.1 백삼 주년 독립운동 투어' 함께 할까요

생명탈핵실크로드 [15] ‘원전 백지화’ 베트남을 걸으며  

생명탈핵실크로드[14] 홍콩을 걸으면서  

5년간, 26개국 8,200km 탈핵 순례 마무리 회향식 열려 

 

4. 이재봉 필진

'박한식'의 ≪안보에서 평화로≫  

대만 전쟁 가능성과 한국의 대비:2022년 미국 국가안보.국방 전략과 중국 공산당대회 3

대만 전쟁 가능성과 한국의 대비:2022년 미국 국가안보.국방 전략과 중국 공산당대회 2 

대만 전쟁 가능성과 한국의 대비:2022년 미국 국가안보.국방 전략과 중국 공산당대회 1



5. 이정윤 필진 

핵의 위험성과 시민사회의 역할 2 사용후핵연료 해결할 방법 있나?  2

핵의 위험성과 시민사회의 역할 1 사용후핵연료 왜 만들어지나?

 

사진 :양성숙 필진(출처 :http://cms.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99)
사진 :양성숙 필진(출처 :http://cms.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99)

<편집위원 한 줄 소감>

-  김동호 편집위원

▲  기대보다 우려가 큰 재 오픈이었습니다. 그렇게 반년이 흐른 지금 기존의 필진께서 애정과 측은지심으로 우리 <한겨레:온>을 다시 세워주고 계십니다.

▲  개인의 사욕을 공정과 정의로 위장하여 혹세무민하는 이들 때문에 나라나 모임이 간혹 어려워지지만 시간이 제자리로 돌려놓지요. 이달의 필진으로 선정되신 분들을 포함해 최근에 수준도 높아지고, 다양한 소재의 글로 더욱 풍요롭습니다.

- 김미경 편집장 

▲ 2022년 11월에는 필진 46분이 참여하여 기사 201건이 올랐습니다. 일평균 기사조회수는 8,410건이며, 모든 기사의 평균조회 수는 1,436회입니다. 신규회원은 고한상, 이정윤 2분입니다. 11월에 10월에 비해 40건의 기사가 더 등록된데는 <10.29 이태원 참사>코너가 생성되면서 <한겨레> 기사와 타 매체 기사(총 25건)도 올랐기 때문입니다. 자력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 꾸준히 매달 1편씩 글을 올려주시는 필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달의 필진'은 2편 이상 올리신 필진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이라 1편이어도 정성을 다해 올리신 글은 후보작에 못 들어갑니다.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올해는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네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  <한겨레:온>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2022.6.23 개정).


편집 :김미경 편집장 

한겨레온편집위원회  hanion879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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