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기억할게]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22)김유나
대학 땐 치어리더, 직장 다니며 바리스타 자격증 따
딸 생일인 참사 100일, 친구들 케이크 들고 찾아와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의 이야기를 차례로 싣습니다. <한겨레>와 <한겨레21>은 우리가 지켰어야 할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것이 사라진 이후 가족의 삶은 어떠한지, 유가족이 알고 싶은 진실이 무엇인지 기록할 예정입니다. 못다 한 이야기를 들려줄 유가족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한겨레21> 독자 소통 휴대전화(010-7510-2154).

※유가족의 요청으로 이 기사의 재인용을 금지합니다.

기사 보기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0108.html

 

미안해 기억할게 연재리스트

 

 

한겨레21 신다은 기자 downy@hani.co.kr  down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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