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가까운 섬 관매도에 16일 '기억의 전망대'가 만들어졌습니다. 한겨레와 섬연구소가 공동주최한 '관매도희망투어' 첫 회에 참여한 한 분이 노란리본을 달았습니다.

편집: 이동구 에디터

김미경 부에디터  mkyoung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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