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몽구는 우리나라 최고의 1인 미디어다.
기존 방송사와 언론과 가장 많은 협력물을 만들어 낸 미디어 몽구는 김복동 할머니의 생전 모습을 영상으로 가장 많이 담아 영화 김복동 제작에도 큰 힘을 보탰다.
그는 모든 행사의 처음과 끝을 지키며 가장 모범적으로 취재하는 언론인이다.
기자회견에서 스케치만 따고 돌아가 보도자료에 의존하는 기존 취재 관행을 넘어서는 그의 취재물에 기존 언론인들이 더 공감하고 신뢰를 보낸다.
지난 7월 5일 최운산 장군의 추모식에 참석한 미디어 몽구의 시선.
시민방송에서 1편과 2편으로 나누어 방송했다.
1편은 추모식을 중심으로 최운산 장군을 설명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8VEHj90raEg&t=126s
2편 은 최운산장군의 손녀가 이야기 할머니가 되어 봉오동으로 안내한다.
미디어 몽구가 질문하고 최성주가 답을 했다.
봉오동이 어디인지, 왜 우리가 봉오동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지, 봉오동 독립전쟁의 의미를 다시 돌아봐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자는 초대다.
https://www.youtube.com/watch?v=MAzl3aAeGDM&t=243s
편집 : 최성주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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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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