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 2021년 8월의 필진’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두시영, 마광남, 오성근, 이재봉, 전종실 5분을 선정하였습니다. 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합니다가. 8월의 필진 5분 축하드립니다.1. 두시영 통신원 : 'DMZ아리랑' 외 13편 http://cms.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692. 마광남 통신원: ‘고려의 명의 설경성’ 외 3건 ht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지난 27일 이재호·이주빈 기자는 ‘코로나블루 최전선, 위협받는 정신건강(상, 하)’ 기사로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함께 선정한 ‘2021년 3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을 수상했다.관련기사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9402.html두 기사는 서울자살예방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서비스노동자들의 이야기다. 코로나19로 정신건강의 위기를 호소하는 이들의 심적 안정을 위해 이들은 과도한 업무, 불안정한 일자리, 폭언까지도 감내한다.
지난 27일 최윤아 기자는 ‘젠더데이터, 빈칸을 채우자’ 기획 기사로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제371회 이달의 기자상’(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을 받았다.관련 기사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9402.html지난 7월 12일 '기록되지 않는 ‘젠더폭력’들… 112 통계서 피해자는 지워졌다' 로 시작한 '젠더데이터, 빈칸을 채우자’ 기획 기사는 8월 16일 '흘러내리고, 헐렁…남성에 맞춘 여성노동자 안전장비 ‘빨간불’'까지 모두 8편이다. 기록되지
‘있다’, ‘수’, ‘것’이 자주 나오는 글은 읽기가 불편하다. 왜 그럴까? 첫째, ‘있다’, ‘수’, ‘것’이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 불분명하다. 둘째, 대체로 보통 사람은 낯선 표현과 내용에 눈길을 준다. 집중한다. 동어반복은 읽는 이의 긴장을 풀어버린다.소설가·번역가 안정효 선생은 대학에서 문학 번역을 가르칠 때 번역문에 ‘있다, 수, 것’ 하나씩 나올 때마다 3점을 깎았다고 한다. 그는 ‘있을 수 있는 것’을 모조리 없애라고 한다. 문장에 ‘있다’, ‘수’, ‘것’은 넣지 말라는 뜻이다. 안정효 선생의 교열은 ‘있다’, ‘수’
1.분기별 기사 수 2. 2015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월 평균 기사 수 비교 3. 2021년 상반기 월 기사 수 4. 활동 필진 5. 1차 섹션별 기사 수와 백분위 6. 2021년 상반기 인기기사 100위 분포 - 전체 기사 중 조회 수 5,000 넘는 기사 분포 - 전체 기사 중 조회 수 3,000 넘는 기사 분포 7. 각 년도 말 전체 기사 평균 조회 수 8. 각 년도 일 평균 기사 조회 수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 2021년 7월의 필진’ 선정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0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달은 상반기 결산으로 특별히 5명을 추가 선정하였습니다. 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가. 7월의 필진으로 다음 10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1. 권말선 : [시] 과녁 외 1건2. 김복영 : [시] 엄마가 할 수 있는 일3. 김재광 : 세월호 기억 공간 철거 반대 1인 시위를 마치고 외 2건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