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롬 사용하기 새로 단장한 우리 사이트는 크롬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혹 크롬을 다운받아 크롬을 통해 저희 사이트에 접속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크롬’ 다운받기 알려드립니다. 긴 글이나 사진 동영상이 많이 들어간 글 등은 페이지 뷰에서 속도가 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크롬으로 들어가시면 속도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이 될 겁니다.https://www.google.co.kr/chrome/2. 글꼴 맞추기 보통 인터넷 매체는 글꼴을 통일합니다. 때때로 글에 색을 넣거나, 강조할 경우 글꼴을 굵게 하기도 합니다. 이 역시도 일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2020년 에 실린 기사는 2,074건이다. 월평균은 174건이고, 일평균은 5.7건이다. 월평균 활동 필진은 52명이다. 2020년 전체기사 조회 수는 1,148,349회로 기사당 평균 조회 수는 554회이다1. 2020년 조회 베스트 10 기사2020년 조회 베스트 10 기사는 [연재]에서 6건이 나왔다. 2015년도는 소식 기사가 50%, 2016년과 2017년에도 뉴스성 기사가 강세였다. 2018년은 전체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2019년 [뉴스]와 [연재], [여기 이사람]이 주도했고, 2020년
'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12월의 필진’ 선정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마광남, 안지애, 최성주, 최자영, 하성환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가. 12월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1. 마광남- 배목수 이야기 38 외 13건.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1 외2. 안지애 ㅡ 미국이야기
2021년 새해, 한겨레신문사 사옥 외벽에 ‘함께 이겨냅시다’ 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올해는 별도 시무식이 없었습니다. 김현대 대표이사는 새해 인사말을 전체 임직원에게 메일로 발송했습니다.김현대 대표이사의 새해 인사말 전문입니다.함께 이겨냅시다!사랑하는 한겨레 가족 여러분,매서운 삭풍을 타고 새해가 밝아왔습니다.우리 한겨레 가정마다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화평 가득하길 바랍니다.한겨레 가족 여러분, 대혼돈의 2020년을 버텨낸 것만으로도 우리 모두 장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한해 참으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첫
1. 담당 섹션에 글이 올라온 다음 날까지 노출하거나 반려한다. 즉 1일 글이 올라온 경우 2일 24시까지 노출하거나 반려한다. 단 사정으로 인해 노출이 늦어질 경우, 부에디터나 대리편집위원에게 노출을 요청할 수 있다. 요청 없이 5회 이상 24시간 경과 시 편집위원 해촉 사유가 될 수 있다.2. 주말과 공휴일은 '1번' 노출 적용에서 제외한다. 예를 들면 금요일 올라온 글은 월요일 24시까지 노출한다. 연휴 전날 올라온 글은 연휴가 끝난 업무 시작일 24시까지 노출한다.3.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기거나, 타인이 작성한
[인사 1] 부에디터 및 편집위원 < 한겨레:온> 편집규약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선임되었습니다 ○ 부에디터 : 김미경○ 편집위원 : 김경애 김동호 김태평, 이동구, 정혁준, 허익배(이상 유임) 김명희, 김진수, 박효삼, 양성숙(신임)- 활동기간: 2021.1.1~2021.12.31[인사 2] 객원편집위원 위촉< 한겨레:온> 편집규약에 따라 다음과 같이 위촉했습니다.○ 객원편집위원 : 박춘근, 안지애, 최성주, 하성환(유임) 김시열, 심창식, 형광석(신임)- 활동기간: 2021.1.1~2021.06.30한겨레신문사 한겨레:온
2020 상호협력 결의안 1. 2018년 11월 13일에 한겨레 측 이동구 에디터와 ‘한겨레주주통신원회’ 김진표 위원장이 합의한 을 유보하고자 합니다.- 이 합의안에는 인사권, 재정권, 저작권, 사업권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발전을 위한 고민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상황은 보다 많은 주주님들과 소통하는 것이 일차적이며, 콘텐츠가 보다 많은 주주님들로부터 사랑받는 것이 더 중요한 과제라 생각합니다. 어느 단계까지는 안정적
[원자력 안전과 미래]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2013년 설립된 NGO 단체다. 후쿠시마 사고 후 세계는 원전 개발보다 안전에 더 관심을 두게 된다. 이에 대덕연구단지 출신 원자력 안전분야 실무자들은 [원자력 안전과 미래]라는 민간 전문가 단체를 만든다. 그들은 국민 눈높이에 맞춘 원자력 안전현안들을 조사, 분석, 평가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원자력 안전을 감시하고, 원자력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미래 에너지를 모색하는 등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매년 국회의원과 언론인 10명을 선정하여 ‘원자력
◆ 편집위원 구성인원 확대 및 부에디터 신설 배경최근 개편작업으로 이 더욱 품격있고 세련되게 단장되었습니다. 그동안 에디터 총괄 편집권한은 주주통신원 부에디터를 두어 실질적인 편집 역량을 발휘하도록 강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주주통신원 편집위원들의 분담하는 카테고리도 질적인 면, 양적인 면에서 증가한 점을 고려하여 주주통신원 편집위원은 5명을 두고자 합니다.● 관련 조항제3장 한겨레:온 자율편집위원회 제4조 (목적 및 구성)현행 제4조 1항 : 편집위원은 10명 이내로 구성하며, 한겨레와 주주통신원 동수로 한다. 회사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