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터 : 서기철 한겨레 주식관리데스크
- 부에디터 : 김미경 주주통신원
- 편집위원 : 김동호, 김태평, 박효삼, 양성숙, 허익배 주주통신원
- 객원편집위원 : 김시열, 박춘근, 심창식, 안지애, 최성주, 하성환, 형광석주주통신원
|
대분류 |
소분류 |
내 용 |
담당 |
|
나도 한기자 |
뉴스(스케치) |
보도기사의 요건을 갖춘 새 소식과 현장의 분위기나 느낌을 실은 기사 |
김태평 |
|
칼럼 (특별기고) |
시사, 풍속, 사회에 대하여 평한 글 / 특별기고 |
심창식 |
|
|
이 사진 한장 |
자신이 찍은 멋진 사진. 색다른 사진 |
양성숙 |
|
|
우리는 주주다 |
나와 한겨레 |
주주로서 맺은 한겨레와의 관계 한겨레에 하고 싶은 쓴 소리 |
안지애 |
|
주주 인터뷰 |
주주 인터뷰 |
허익배 |
|
|
주주행사 |
주주들의 비영리적 세미나 전시회 |
허익배 |
|
|
주주그림판 |
주주들의 창작 그림 작품 소개 |
양성숙 |
|
|
지역커뮤니티 |
지역모임 번개 모임 안내와 후기 |
양성숙 |
|
|
이야기 사랑방 |
동네방네통신 |
내 고장만의 독특한 소식 |
허익배 |
|
오늘의 단상 |
떠오르는 단편적인 생각, 느낌 |
박춘근 |
|
|
아무거나 말하기 |
가볍게 써내려간 5생각, 경험 |
김동호 |
|
|
문예마당 |
시, 에세이, 희곡 등 문학작품 |
양성숙 |
|
|
여기 이사람 (인터뷰 포함) |
역사적인 인물 소개하기 / 주주 이외의 모든 일반인 인터뷰 기사 포함 |
김태평 |
|
|
옛날 옛적에 |
역사, 고전 및 우리 전통, 예술 |
김태평 |
|
|
기억합니다. |
돌아가신 이에 대한 회상 글 |
김동호 |
|
|
축하합니다. |
아이의 탄생, 입학 등 축하 글 |
김미경 |
|
|
지금 한겨레 |
지금 한겨레에선 |
한겨레신문사에서 진행되는 소식 |
서기철 |
|
한겨레 이 기사 보셨나요? |
한겨레 기사 분석 및 의견 |
안지애 |
|
|
한겨레 그림판 |
한겨레 권범철 작가 작품 소개 |
박효삼 |
|
|
주주센터 |
주주센터 |
주주센터의 활동소식과 방침 안내 |
서기철 |
|
한겨레:온 소식 |
한겨레:온 소식, 한주회 정기 총회 |
김미경 |
|
|
한겨레온 글쓰기 안내 |
<한겨레:온>에 글 쓰기 위한 요령 안내 |
김미경 |
|
|
한겨레주총 특집 |
주주총회 행사 취재 및 인터뷰 |
각 자 |
|
|
연재 |
우리교육마당 |
우리교육현실, 문제, 대안 등 |
하성환 |
|
시민단체행사 |
시민단체 행사 및 활동 소개 |
하성환 |
|
|
고전의 숨결 |
고전이야기 |
하성환 |
|
|
개념가게 |
주주나 독자 사업장, 기관 취재 |
허익배 |
|
|
장인의 길 |
장인의 작품 및 세상사 |
김태평 |
|
|
주주여행길 |
주주들의 여행 이야기와 사진 |
김동호 |
|
|
대만이야기 |
중국과 대만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
김동호 |
|
|
자연의 향기 |
한국의 야생화, 식물 동물 자연 이야기 |
박효삼 |
|
|
온: 영화·음악·책 |
영화와 음악, 책에 대한 감상 |
박효삼 |
|
|
주니어통신 |
10-30대 주니어 주주이야기 |
박효삼 |
|
|
아이를 사랑한다면 |
주주들 아이 키우는 이야기 |
박효삼 |
|
|
오늘의 참여현장 |
일일 시민단체 활동 안내 |
이요상 |
|
|
옥천신문 기사 |
은빛 자서전 외 옥천신문 제휴기사 |
김미경 |
|
|
가톨릭 뉴스 |
장영식 포토에세이 외 제휴기사 |
김미경 |
|
|
기 타 |
필진 발굴 |
한겨레 온 가입회원 대상 발굴 |
모두 |
|
편집 안내 |
신규 임용 편집위원 편집요령 안내 |
김미경 |
|
|
필진 글쓰기 안내 |
교육자료 작성 |
김미경 |
|
|
온라인 안내(첫 글 편집/ 노출까지) |
김미경 |
||
|
오프라인 안내 |
상황따라 |
||
|
홈페이지 관리 |
엔디소프트와 협의 및 업무요청 |
김미경 |
|
|
이달의 필진 선정 |
필진 선정 기사작성 및 원고료 송금요청 |
김미경 |
|
|
탑 기사 선정 |
헤드 기사 및 메인 기사 선정 |
양성숙 |
|
|
기사 분석 |
매년 기사 분석 외 기타 분석 |
김미경 |
|
|
페이스북으로 기사 보내기 |
<한겨레:온> 글 페북에 보내기 |
양성숙 |
|
|
기사 소개 |
일일 기사 단톡방에 소개 |
김동호 |
<편집수칙>
1. 담당 섹션에 글이 올라온 다음 날까지 노출하거나 반려한다. 즉 1일 글이 올라온 경우 2일 24시까지 노출하거나 반려한다. 단 사정으로 인해 노출이 늦어질 경우, 부에디터나 대리편집위원에게 노출을 요청할 수 있다. 요청 없이 5회 이상 24시간 경과 시 편집위원 해촉 사유가 될 수 있다.
2. 주말과 공휴일은 '1번' 노출 적용에서 제외한다. 예를 들면 금요일 올라온 글은 월요일 24시까지 노출한다. 연휴 전날 올라온 글은 연휴가 끝난 업무 시작일 24시까지 노출한다.
3.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기거나, 타인이 작성한 글이 올라오면 반려를 원칙으로 한다. 기사를 반려할 경우, 다음 반려규정에 따른다. <한겨레:온> 기사 반려 규정
4. [특집] 인 경우, 글의 성격에 따라 각 섹션 담당이 편집한다. 예를 들면 [특집] 한겨레주주총회에 <뉴스> 성격의 글이 올라오면 <뉴스> 담당이 편집 노출하고, <주주인터뷰> 성격의 글이 올라오면 <주주인터뷰> 담당이 편집 노출한다.
5. 타 매체에 등록된 글 중 필진 자신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글은 <한겨레:온>에 중복 게재 가능하다.
6. 저작권 위배 사진, 출처가 불분명한 사진과 타매체 샤진 등은 삭제함을 원칙으로 한다.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 저작권 프리 사진, <한겨레>, <한겨레:온> 자료 사진은 게재 가능하다.
7. 편집위원 업무 시간은 평일 9시에서 6시까지가 원칙이다. 토ㆍ일요일 공휴일에는 쉰다.
편집 : 김미경 부에디터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