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8월에는 34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김인수, 박명수, 이지산, 정우열, 형광석 필진이 '8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1. 김인수 필진[시] 모기장만 믿고산다 [시] 오사카갈 짐을싼다 [시] 수원중을 떠나면서 2. 박명수 필진[시
1923년 9월 간토대지진 당시 가나가와현에서 조선인 학살이 대대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일본 정부의 ‘공문서’가 처음 공개됐다. 그동안 조선인 학살과 관련해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책임을 회피해온 일본 정부의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다.‘간토대지진 때 조선인 학살 사실을 알고 추모하는 가나가와현 실행위원회’는 4일 오후 도쿄 지요다구 참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진 이후 두달 반 정도 지난 1923년 11월21일 작성된 50장 분량의 ‘재해에 따른 조선인과 지나인(중국인)에 관한 범죄 및 보호 상황 기타
2023년 8월 에는 필진 34명이 참여하여 기사 154건이 올랐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5건이다. 일일 평균 기사조회수는 6,187회다. 전체 기사의 평균조회수는 1,456회다 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8월은 다시 에서 기사수가 가장 많다. 다음은 , , , , 순으로 기사가 등록되었다.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수1)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기사 수가 가장 많다. 2) 작은 줄기에
한겨레신문 창간 35년, 한국전쟁 정전 70년을 맞아 주주, 독자, 후원회원과 삼삼오오 강원 철원으로 생태평화기행을 떠납니다. 한국전쟁 격전지 철원에서 전쟁과 분단의 상처를 돌아보며 평화와 공존의 길을 찾고자 합니다. '평화의 걸음 걸이'에는 비무장지대(DMZ) 전문가인 박경만 전 한겨레 기자가 길라잡이로 나섭니다. 또 편집인과 뉴스룸국 통일팀장이 한겨레 및 외교안보 이슈에 대해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일정 - 일시 : 2023년 9월 15~16일(금~토 /1박 2일)- 장소 : 강원도 철원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7월에는 28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권말선, 김태평, 정영훈, 최자영, 하성환 필진이 '7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1. 권말선 필진[시] 지구여, 분노하시라[시] 당신은 마루타다[시] 무등이왓에서2. 김태평 필진생각수첩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