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4항에 따라 <한겨레:>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7월에는 28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권말선, 김태평, 정영훈, 최자영, 하성환 필진이 '7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7월의 필진>

1. 권말선 필진

[] 지구여, 분노하시라

[] 당신은 마루타다

[] 무등이왓에서

2. 김태평 필진

생각수첩 70

할머니의 약

맘과 몸

난 걸레가

3. 정영훈 필진

우리의 참 승리를 위하여 -잔적(殘賊)은 퇴치할 잔적일 뿐이다.

촛불승리의 길, 참된 시민사회를 위하여 -어떤 조합원제명사건 승소에 부쳐 

재일동포 3세 한기덕님 말씀 -지금 대통령이 부끄럽다. 끌어내려 달라.

학생편향, 학부모 갑질 타파와 제대로 교육을 위하여-교사가 죽어나는 반교육적 학교 현장

현해탄을 건너며 -한방울 멸망의 씨앗도 버리지 마라.

1600km 도보대장정으로 핵오염수 투기 막아내자. -우리의 바다를 자키기 위해 바다를 건너다

4. 최자영 필진

[최자영의 요지경]한국 사법신뢰도 167개국 중 155, 정부의 삼권은 견제, 분립이 아니라 똘똘 뭉쳐, 검찰, 법원, 헌법재판소 등 사법권력도 서로 견제 안 하고 각자도생해

[최자영의 요지경]국회무용론민주당은 민주아닌 도덕당으로 간판을 갈아야 한다, 권력형 비리는 행위자 이전에 견제기능 상실한 국회 탓

[최자영의 요지경]국회무용론한겨레 대기자 박찬수의 대통령제 위험론에 부쳐

 

5. 하성환 필진

김성숙에게 영향을 받은 김산과 정율성

윤리경영표방한 IS 동서 건설의 모순

쟁의(爭議) 서사시인, ‘이식문학론문학사가 임화

슬픔과 분노를 딛고 교사의 교육활동을 회복하자

 

사진 :양성숙 편집위원
사진 :양성숙 편집위원

<편집위원 한 줄 소감>

- 김동호 편집위원

▲  시련은 왜 꼬리에 꼬리를 무는지 모르겠습니다. 긴 장마와 무더위가 한꺼번에 오더니 태풍은 또 한반도를 남에서 북으로 종단하고요.

▲ 우리 <한겨레:온>도 가뭄입니다. 단비처럼 좋은 글을 많이 써 주신 다섯 분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편집 : 박효삼 편집장

한겨레온편집위원회  hanion879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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