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오전11시 광화문 북광장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다문화교육원주관으로 각 나라별 부스에서 시민들이 체험활동을 하였다. 사랑의 다문화학교는 2010년부터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글로벌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언어(한국외국어대학교)와 과학(kAIST)분야에 재능이 있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2년 동안 체계적이고 전문적인교육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 부스마다 다문화체험 하고 있다.

 

▲ 베트남 모자 그림 그리기 체험 하고 있다.

 

▲ 기구  만들기 체험 하고 있다.

 

 

▲ 사진 모음-1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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