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사물놀이 여행

가족사물놀이 동동 2019.11.23. 임인출 시민통신원l승인2019.12.02l수정2019.12.03 09:5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코타키나발루 사물놀이 여행-임인출 가족 사물놀이패>

<사물놀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가족사물놀이 동동’이 초정받아 11월 하순에 다녀왔다.이마고라는 대형백화점에 한국푸드가 입점되어 농수산물 유통공사의 후원으로 K POP 한류와 더불어 한국전통문화(국악)와 함께하는 KOREA FOOD 한마당을 개최하여 한국음식과 상품을 알리는 행사였다.

수년간 진행된 행사로 매장은 말레이시아 현지인들로 붐볐고 공연을 시작하자 무대가 4층 백화점 맨아래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위로 뻥 뚫려있어 전층에서 다 관람할 수 있었으므로 모든 사람들의 호응이 좋았다. 4층 규모의 극장에서 공연을 한셈이다.

▲ 코타키나발루 사원 앞에서

큰아들 동명이는 6학년으로 사물놀이에서는 상쇠를, 선반판굿에서는 북을 치다가 채상소고놀음을 하고, 막내 동권이는 3학년으로 사물놀이는 북과 부쇠를 기리고 선반에서는 징과 채상소고로 놀았고, 엄마는 선반설장구를 치며 놀았다.

<판굿과 부포놀음 >

아빠인 나는 앉은반 장구와 선반은 부포상쇠놀음을 놀았는데, 가족이 합심해서 사물앙상블과 판굿의 조화를 수 놓았고, 그리고 각자의 개인놀이가 어울리다보니 관중들의 호응이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거뜬하게 수행하니 박수가 많이 나왔다. 3일간을 연속 공연하다 보니 아이들이 좀 힘들어 하긴 했지만 주변 상가에 계신 많은 분들이 이뻐해주셔서 힘이 났다.

▲ 해변에서 썬 쎗 조망

짬짬이 반딧불이도 보고 해변에가서 물속 니모 같은 물고기도 만나고 유명한 썬셑도 잘 보았다.

▲ 두 아이들, 나를 찾아 봐

가족사물놀이라 소박하지만 한국의 전통문화를 코타키나발루에 알리고 미래에 주역이 될 아이들이 말레이시아 현지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교류해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우리 가족 모두가 한문화 해외 선전단이 되었다.

*가족사물놀이 동동(코타키나발루) K FOOD 한마당 공연영상 소개 2019.11.23.

<설장구, 채상소고놀음>

<임동명북춤>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동영상편집 : 김동호 편집위원

임인출 시민통신원  chool2231@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인출 시민통신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주주커뮤니케이션팀  |  전화 : 02)710-0124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김광호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호
편집위원 : 김경애, 김동호, 김태평, 박효삼, 서기철, 심창식, 양성숙, 정혁준, 김국화  |  객원편집위원 : 김미경, 김혜성, 안지애, 유원진, 이미진, 이호균, 최성주, 하성환, 허익배
Copyright © 2019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