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2019-2020(자랑찬 촛불혁명 행진의 새해를 기원하며)

시로 쓰는 송구영신 단상 정영훈 주주통신원l승인2020.01.02l수정2020.01.02 12:5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송구영신 시 연하장


<송구영신2019-2020>

- 자랑찬 촛불혁명 행진의 새해를 기원하며

 

늘상 변화무쌍,

시련을 동반하는 사계절보다

돌개바람, 칼춤,

고공위 폭염과 혹한이

서럽고 처절했던,

노란 돼지보다

열병난 산돼지가 간다.

 

파렴치, 적반하장이라

민주, 정의, 양심, 헌법, 합법,

감히 예수, 하나님의 이름으로

고래고래 호언하던 수구, 반역, 토왜 세력이

촛불진영의 연동형, 공수처,

전방위적 개혁장성 축성과 함께

무너져 간다.

 

천하의 존귀한 사람들

철탑, 고공에 매 단 체,

기득권 범죄자들이 가둔

억울한 수인들 둔 채,

부당한 해고, 해직, 법외노조 못 풀고

새해가 온다.

 

이 모든 난제 말끔히 하고자

60년만의 경자년

새 해가 떠오른다.

촛불혁명 행진의 발걸음

가슴 벅찬 2020

희망의 시대가 온다.

(2019.12.31.)

♡ 2019년 후의와 도움에 감사 드리며, 평안과 행복, 보람 가득 찬 2020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영훈(『촛불혁명 시민의 함성』출판, 가칭<촛불혁명완성시민연대(원: ~책불연대)>공동대표/한국작가회의 시인)

 

편집 : 객원편집위원 김혜성(cherljuk13@nate.com)

정영훈 주주통신원  jyhkjmn@naver.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영훈 주주통신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주주커뮤니케이션팀  |  전화 : 02)710-0124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김현대  |  편집인 : 이상준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준
편집위원 : 김경애, 김국화, 김동호, 김미경,김태평, 서기철, 심창식, 정혁준, 허익배   |  객원편집위원 : 김혜성, 박춘근, 박효삼, 안지애, 양성숙, 최성주, 하성환
Copyright © 2020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