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폰 매장 가게 간판

원주시 버스터미널 건너편에 있는 중고 휴대폰 매장 상호 간판이 '소녀폰'이다.

간판 아래 '새것같은 중고폰 사고팔기'라고 부연 설명을 해놓았다.

새것같다는 휴대폰 즉 '소녀폰'이란 표현은 성을 상품화한 것이라 보여진다. 

(본 내용은 원주에 거주하는 한겨레신문사 주주께서 보내준 자료입니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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