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 걸지마라. 이제 선거는 끝났느니
비만이 가까웠느니라!
걸어서 가라.
마스크 쓰고 거리두기 없는 확찐자들아~
그 길만이 은혜의 강을
건너는 길이러니
저 정치인들에게
큰 기대 걸지 마라.
이제 선거는 끝났느니
포스트 코로나20이 오더라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미 선거는 끝나고
그 신천지는
아직도 저 건너 있거늘...
어허 어허~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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