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 걸지마라. 이제 선거는 끝났느니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비만이 가까웠느니라!

걸어서 가라.
마스크 쓰고 거리두기 없는 확찐자들아~

그 길만이 은혜의 강을
건너는 길이러니

저 정치인들에게
큰 기대 걸지 마라.
이제 선거는 끝났느니

 

포스트 코로나20이 오더라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미 선거는 끝나고
그 신천지는
아직도 저 건너 있거늘...

어허 어허~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정병길 주주통신원  bgil21@naver.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