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자비


나랏 말ᄊᆞ미 듕귁에 달아

~~~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어린 백성이 말하고자 하나 할 수 없나니

내 28자를 창제하여............

 

▲ 가슴에 담고 사는 그 분 동상 아래에서 그 분의 마음을 그분의 손으로 그려보았습니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최성수 주주통신원  choiss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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