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뜸

김태평 편집위원l승인2020.06.22l수정2020.06.2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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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솟는 태양 뜨는 내 마음. 이 벅참 이 기쁨 어디다 견주랴.


오늘도 태양이 솟는다

난 눈 뜨고 예까지 걸어와

그를 바라다본다

이 얼마나 경이로운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더 원한단 말인가?

아~

이만큼만 지속되어라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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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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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진 2020-06-23 11:32:09

    산에 걸려있는 태양을 붙잡두고 있는걸 보니 세월이 가는걸 잡아두려는 의지가 엿 보입니다. 석양이 좋아지는 나이가 되고 보니 공존하는 사람들 틈에 2만 천명쯤 되는 나이 또래가 남아 있다고하며 30% 생손률을 내가 지키고 있으니 복 받았지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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