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수

코로나19 넘어서기 임인출 시민통신원l승인2020.09.24l수정2020.09.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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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심지를 모은 풍물패들이 원주 거돈사지에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물러나기를 염원하는 ‘산천초목 속잎이 난다’를 4월 25일 올렸다.

▲ 거돈사지 산천초목 속잎이 난다

5월 2일엔 남한산 성문밖학교에서 동명이 동권이와 학습하여 코로나 극복 가족풍물굿 ‘100일 치성’을 올리며 5인 가족이 정화수 올리기를 시작했다.

▲ 가족풍물굿정화수 치성

처음 시작은 100일 치성이었는데 이제 150일을 훌쩍 넘겼다. 미국이나 유럽 등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어 우리나라가 나아진다고 해도 맘이 편치않다. 아이들은 매일 올리는게 지쳤는지 띄엄하다가 4개월쯤 지나면서 이제 혼자 올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등 생활백신, 적절한 운동, 바른 식생활로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백신, 피로한 일상에 스트레스를 푸는 문화백신 등 많은 노력들이 있다.

기후문제 등 공동체를 지키려는 많은 노력들이 하루빨리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

▲ 정화수

9월 28일엔 매향리에 평화통일 장승을 심으러 간다. 미군 비행기 사격장으로 포탄과 폭발음으로 고초를 많이 겪은 마을이다.

▲ 매향리 장승굿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을 심어놓고 또 다시 염원한다.

맑은 지구, 건강한 세상, 평화 통일을~~

 

편집 : 객원편집위원 김혜성(cherljuk13@nate.com)

임인출 시민통신원  chool22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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