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콩트] '어느 남편의 수기' 시리즈는 글쓴이의 의도와 달리 등장한 가상의 인물이 실제 특정인을 연상케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어, 필자인 심창식님의 동의 하에 연재를 중단합니다. 심창식님은 앞으로 더 참신하고 재미 가득한 글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김미경 부에디터
mkyoung6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