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효삼 편집위원이 새 부에디터가 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10일부터 부에디터로 활동한 김미경 편집위원이 6월 9일 6개월의 임기를 마칩니다. 새로 박 편집위원이 위촉되어 6개월 동안 부에디터로서 그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2. 기존에 '이달의 필진' 5명에게 3만원씩 지급하던 원고료 외에 별도의 원고료가 책정되었습니다. 매월 특별기사에 대한 원고료가 4명에게 5만원씩 지급될 예정입니다. 특별기사는 인터뷰, 개념가게, 특별기획보도, 심층보도 등에서 월 4건의 기사를 선정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 한겨레:온에 글을 올리실 때 문화공간 온의 표기는 ‘문화공간 온’으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4. ‘문화공간 온’에서 <한겨레:온> 기사쓰기 1:1 개별교육은 주주통신원들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편집위원들이 돌아가며 수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혹 필요하면 단체 교육도 할 예정입니다.

5. 한겨레:온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주주통신원에게 주주기자라는 명칭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주주기자제도는 현재 가안이 한겨레주주통신원 카페에 공지되어 있습니다. (카페 글 주소 : http://cafe.daum.net/hanijuju/NXD7/70)

6. 새로 임명된 박효삼 부에디터를 소개합니다.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83년 LG그룹 기획조정실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했다. 국회보좌관을 거쳐 현재 서울특별시립 곰두리체육센터에 근무 중이다. 한 때 영남일보에 '박효삼의 컴퓨터세상'을 연재하기도 했다. 한겨레:온 주주여행길 코너에 사색산행 관악산 이야기를 잔잔하게 올려주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컴퓨터 전공을 살려 <한겨레:온>의 사이트맵을 건의, 구상하고, 글쓰기 중 로그아웃문제, 댓글에 답글달기 등 수많은 오류를 점검하여 <엔디소프트>와 협조하에 <한겨레:온> 사이트가 세련되고 안정된 사이트로 거듭나게 해주었다. 또한 100건 이상의 글을 편집 출고하였다. 창간주주다.

박효삼 (예비)부에디터의 글 보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List.html?sc_area=I&sc_word=psalm60

김미경 부에디터  mkyoung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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