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이요상 주주통신원

감동!

주말 저녁 벼르던 연극 '반도체소녀' 보러갔는데 정말 숨을 죽이고 봤습니다. 어쩌면 삼성반도체뿐만 아니라 노동자들과 사회 전체적인 문제들을 그리 잘 짚었는지.

오세철 교수와 전소현 배우를 비롯한 출연진의 연기력도 짱짱하고요.

내일 마지막 공연이라는데 막 내리지 말고 계속 롱런 하십시오~

이요상  yoyo0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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