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7일 광화문에서 있었던 제8차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상징하는 구명조끼가 청와대를 향하여 놓여져 있다.
구명조끼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그 책임을 방기한 것에 대한 비판의 상징이다.
편집 : 양성숙 편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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