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 구로구청에서 2017년 환경순찰 디카 모니터가 출범했다. 환경 순찰 디카 모니터는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공공시설물, 구정시책현장 등에서 문제점이나 불편사항을 찍어 구 누리집에 올리면 구정에 반영하는 제도다. 구로구청은 올해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할 106명 중 행사 참석자 60여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발한 활동을 당부하였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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