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림을 배운 적은 없지만 그림을 좋아 하기에 그냥 무엇이든 그리고 싶다.
TV를 보다가 TV 앞에 놓여있던 모자를 폰으로 스케치 해보았다.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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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주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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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림을 배운 적은 없지만 그림을 좋아 하기에 그냥 무엇이든 그리고 싶다.
TV를 보다가 TV 앞에 놓여있던 모자를 폰으로 스케치 해보았다.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그 모자 주인의 느낌까지 와 닿는 듯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