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한겨레:온 편집규약'에 의거 17일 안지애 편집위원을 2017년 하반기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부에디터로 위촉했다.  

안 부에디터는 '안지애의 사설&사설'과 여러 칼럼을 썼고 특히 지난해 5월 15일 <한겨레> 창간 기념 특집 르포 기사 '오후 5시 편집국 맥박이 요동쳤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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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에디터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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