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진다 슬프도록......' 언젠가 읽었던 시 구절 같은데 누구의 시인지, 시 제목이 무언지 기억이 나지 않고 입가에서 자꾸 맴돈다. 아님 유행가 가사였던가. ㅎㅎ

 

 

 

양성숙 편집위원  ssooky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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