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아이들의 특별한 한가위

최호진 주주통신원l승인2017.10.06l수정2017.10.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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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우경위의 경찰장비에 대한 강의

서울 은평경찰서(서장 김항곤)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서울 은평구 소재 '꿈나무 마을 초록꿈터' 학생들을 은평청소년경찰학교로 초대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 강인예경사의 유괴,실종 강의

이 시설은 (재)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하는 시설로써 약 250여 명의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경찰학교에 입교한 학생들은 저학년 12명이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유괴, 실종에 대한 강의를 듣고 영상을 보며 경찰관 체험을 하였다. 경찰장비를 일일이 만져보면서 경찰에 대한 꿈을 키우기도 했다. 강인예경사는 강의 도중 질문에 답을 맞추면 상품을 주기도 했다. 아주 재미있게 강의를 이끌어 아이들이 수업을 잘 받도록 했다.

▲ 경찰관이 직접 체험교육

강의를 마친 후 추석연휴 첫날을 맞이하여 은평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위원장 김현태)에서 준비한 송편 만들기 체험 행사를 했다. 고화숙 부위원장과 사무국장 박영옥님이 함께 진행하였다.

한번도 직접 떡을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아이들이 색색으로 빚어 만든 송편을 경찰관 입에 넣어 주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가슴 찡 하였다.

점심시간에는 "내가 만든 떡이 더 이쁘지?" 서로 자랑하며 선생님들에게 판정해 달라고 때를 쓰는 모습이 참 순진하였다.

▲ 방패 체험중

점심 식사 후 세계다문화박물관을 견학했다. 체험 시간에는 의상도 입어보고 현지인의 설명을 들으며 여러 나라 문화를 익히는 좋은 경험을 하였다.

이 행사는 1차로 초등학생 상대로 진행하고 2차로 10월 중순에 중학생을 상대로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이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떡을 경찰관에게 먹여주는 어린이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은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팀장 양성우경위)들의 노력으로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되고 있으며 건전한 청소년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일 시 2017년 9월 30일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장 소 은평청소년경찰학교

주 관 은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후 원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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