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고향 친구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파아란 바다와 어우러진 노오란 유채꽃밭을 보니

나는 어느덧 동화 속에 들어와 있었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이규옥 주주통신원  galji4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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