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4.19혁명정신 선양회를 찾아 통일을 절규하던 58년 전 그 날을 들어봤다 "미완의 4.19혁명을 촛불혁명으로 평화통일대통령을! 고순계 주주통신원l승인2018.04.27l수정2018.04.27 11: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종철 4.19혁명정신 선양회 상임대표는 4.19를 회고하며 "매년 4월이 오면 지난 1960년 국운의 혼란기에 분연히 일어섰던 젊은 백만학도들은 물론 전국민이 힘으로 이룩한 자유, 정의, 민주를 위하여 민족정기를 바로 세웠다"면서 "엊그제 4.19 국립묘지에서 시민학생 그리고 4.19 동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낙연 총리, 행안부장, 피우진 보훈처장 및 국회의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기념행사를 치렀다."고 말했다.

▲ 김종철 회장은 4.19혁명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드디어 문재인 대통령을 탄생시켜 4.27 남북수뇌회담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문대통령이 평화통일 대통령으로 남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4월 23일 종로구 새문안로에 자리잡은 옥빌딩 7층의 4.19기념강당에서 약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함께 4.19정신을 회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회장은 4.19혁명은 1688년의 영국의 명예혁명과 1776년의 미국의 독립혁명 그리고 1789년 프랑스 시민혁명에 이어 1960년의 우리 대한민국의 학생, 시민이 주도한 4.19혁명이 세계 4대혁명이라고 정의하였다. 대구 2.28, 마산 3.15, 그리고 고대 4.18에 이어 4.19로 이어지면서 6.10항쟁과 금번 촛불혁명으로 독재에 저항한 모든 국민세력이 동참하는 대행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동지는 당시의 구호인 "오라 남으로, 가자 북으로"를 떠올리면서 "드디어 4월 27일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남북수뇌회담으로 우리의 구호가 현실로 되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참에 북의 비핵화 선언이 종전선언으로 이어지면서 가져올 엄청난 한반도의 지각변화를 상상만 하여도 좋다"고 말했다.

▲ 이날 김성재 동지는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3차의 정상회담을 시발점으로 남과 북이 분단을 접고 통일의 큰 획을 긋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김성재 동지는 감사패를 받은 후 인사말에서 "미완의 4.19혁명이 촛불혁명으로 우리는 평화통일 대통령을 갖게 되어 참 좋다"고 말해 우렁찬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4.19혁명정신선양회 전원이 올림픽 평창추진위원회 총재가 주는 표창장을 받았는데 이는 발명왕으로 알려진 원인호 박사의 섭외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 김종철 회장으로부터 백윤선 동지가 표창장을 받고 있다. 인사말을 통해 백동지는 미완의 4.19혁명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저 드디어 우리는 며칠 후 남북수뇌 회담을 통해해 평화통일의 물꼬를 터는 기적을 해냈다고 말했다. 촛불혁명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이 4.27수뇌회담에서 꼭 성공하여 평화통일의 물꼬를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여 동지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백동지는 아울러 남북 두 수뇌와 미국의 트럼프가 같이 3인이 노벨상을 받으면 생각이 달라져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주한미군이 나가고 우리나라는 평화통일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해 4.19국가유공자들로부터 우렁찬 박수를 받았다. 원인호 박사는 '백동지는 4.19를 있게 만든 잔다크'라고 소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공감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종철 회장은 2년 임기의 회장직을 만장일치로 유임하기로 하였다. 김회장은 전원의 인적사항을 파악하여 신상소개와 함께 모임을 이끌어 참석자들로부터 공감과 존경을 받았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고순계 주주통신원  sangdo114@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순계 주주통신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참여소통 데스크  |  전화 : 02)710-0093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김광호  |  에디터 : 이동구  |  부에디터 : 심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호
편집위원 : 김경애, 김미경, 박효삼, 서기철, 안지애, 양성숙, 정혁준, 김국화  |  객원편집위원 : 김동호, 김태평, 김혜성,허익배
Copyright © 2018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