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칼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호주로 이민간 친구가 리스본에 사는 딸에게 가서 여행하던 중

리스본 해변가에서 포르투칼 대통령을 만나게 되었는데

포르투칼 대통령은 윗옷을 벗은 채 친구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이런 소박하고 서민적인 대통령이 참 부럽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