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이민간 친구가 리스본에 사는 딸에게 가서 여행하던 중
리스본 해변가에서 포르투칼 대통령을 만나게 되었는데
포르투칼 대통령은 윗옷을 벗은 채 친구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이런 소박하고 서민적인 대통령이 참 부럽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호주로 이민간 친구가 리스본에 사는 딸에게 가서 여행하던 중
리스본 해변가에서 포르투칼 대통령을 만나게 되었는데
포르투칼 대통령은 윗옷을 벗은 채 친구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이런 소박하고 서민적인 대통령이 참 부럽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