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1혁명 100주년에 '세계혁명 영화제' 개최 결의

동학실천시민행동주최 2018 정읍 '신만민공동회'에서 이요상 주주통신원l승인2018.05.16l수정2018.05.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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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부터 5월13일까지 이틀간 동학실천시민행동이 주최한 정읍 신만민공동회에서 '2019 3월 '혁명영화제', '경제민주화실천행동', '생활문화협동조합 조직' 등 9개 의안이 제안되고 토의를 거쳐 올해의 중점 실행 과제로 결의되었습니다.

2018 신만민공동회 소식입니다.

정읍 51주년 황토현동학농민혁명 기념제에서 열린 신만민공동회에는 동학실천시민행동에서 조직적으로 참가, 6월 지방선거 사무소 개소식 등으로 인해 예년보다 적은 연인원 100여 명이 참석했지만 진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의미있는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행동을 결의할 수 있었습니다. 

5월 12일에는 오후 3시 30분경부터 5시 30분까지 프로젝트 발표 중심으로 신만민공동회를 개최하고, 6시 30분부터 기념식 겸 공연에 참석하였습니다. 8시 30분에 다시 강당에 모여 프로젝트 발표와 주제별 토론을 밤 11시쯤까지 계속하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년 신만민공동회에서는 특히... 

1. 2018년 3.1혁명 100주년을 계기로 동학혁명과 3.1혁명에서 촛불혁명까지 기념하는 '혁명영화제'를 개최하자는 프로젝트

1. 재벌의 독점, 비정규직 차별, 이익의 독점을 타파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제민주화 운동을 펼치자는 프로젝트

1. 동학정신을 바탕으로 '생활문화협동조합'을 만들어, 먹거리와 건강 교육 등 삶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가는 공동체를 만들자는 프로젝트

등 9개의 프로젝트들이 제안되었습니다. 

이날 결의된 9개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경제민주화 운동과 경제민회를 강력히 추진한다.

-이재용 삼성왕국 해체

-토지공개념 도입하여 불로소득 차단

-노동자 존중, 노동3권 보장

-금융정의를 세운다.

-부익부 빈익빈, 분배개선

2. 2019 3.1혁명 100주년을 맞아 세계혁명영화제를 개최한다.

3.생활문화협동조합 (GMO 없는 먹거리,건강한 학교급식 운동)을 추진한다.

4. 북미정상회담 성과를 내기 위한 통일시대 우리의 과제

-핵동결 종전선언 촉구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협정체결, 북미 수교 촉구-6월9일 제2차 평화촛불을 은 광화문광장과 전국 각지에서 열자.

-휴전선 평화지대 선언, 역사보존과 관광지원화 

-경의선, 동해선 철도 연결

5.동학에서 광주까지 한국전쟁,민간임 학살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제주4.3과 여순항쟁 등)국가범죄 책임추궁

-분단극복하여 평화와 생명의 길로 가자.

6. '공화국'을 만들자.

시민 각자가 나라임을 자각하고 공화국 소비자, 동학식 '공화국'을 만들자.

7.국민들의 주권 확보와 자유 자주 자존 자립 공동체를 조직하자.

8,하늘같은 사람을 기르는 (양천)학교와 사회 만들기

9.가난하고 힘없는 시민들의 아픔을 외면하지말고 사법개혁하여 부당한 인권침해와 부정비리를 추방하자.

5.12~13 정읍 황토현 동학농민혁명기념제 참가와 신만민공동회 개최 등에 대한 평가회의를 5월 23일 저녁에 갖기로 했습니다. 

평가회의는 이번 행사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2019년 행사를 의미있게 조직할 방안을 논의하며, 제안된 프로젝트들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신 분들은 물론 관심있는 분들 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동학실천시민행동 공동대표 이요상

이요상 주주통신원  yoyo0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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