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권영화제

적막을 부수는 소란의 파동 최호진 주주통신원l승인2018.06.08l수정2018.06.0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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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통화를 자막으로 직접 전송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적막을 부수는 소란의 파동'이라고 한다. 6월 6일부터 6월 9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다목적 홀에서 진행된다.

총25개의 인권영화를 상영하고 특별전 [제주4.3 70주년] 구성하였다.

▲ 개막식 알림

적막한 세상 속에서도 소란은 여전히 존재한다. 적막을 부수는 이야기들은 서로 다른 삶과 만나 광장을 채울 파동이 된다.

투쟁의 파동은 적막에 가려진 기억을 끌어내어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낸다. 세상을 울리는 시끄러운 존재로, 적막을 부수는 소란의 파동으로.

인권영화는 누구나 차별 없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인권영화는 어디서든 자유롭게 상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권은 삶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권영화는 사람의 삶이 담겨 있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장애인 접근권을 위하여 서울인권영화제는 장애인 접근권을 실천합니다.

자막, 수어/문자통역, 화면해설, 점자리플렛/저시력인용 리플렛, 활동지원 뿐만 아니라 영화가 상영되는 공간의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합니다.

▲ 관중석의 진지한 모습

특이하게도 본 영화제는 기업·정부의 후원을 받지 않으며 개인후원활동가 총327명이 모은 비영리목적 기금으로 영화제를 열었다.

개막식전에 혐오에 저항하다 시국페미를 상영하고 강유가람 감독과의 대화도 이루어졌다.

수백의 촛불이 모였던 광장. 여성들은 또 다른 혐오에 맞서야만 했다. 싸우기로 했다. 여자로 살아도 안전하고 당당할 수 있도록. 살기 위해 만든 페미촌에는 어디서도 자리를 찾을 수 없던 여성들이 모였고, ‘나’는 ‘우리’가 되었다. 여성들은 “우리는 여기에서 세상을 바꾸겠다“고 외쳤다.

25편의 영화를 열한개 섹션으로 나눠 상영하고 있다.

{투쟁의 파동}

공동정범, 바위처럼

[국가의 이름으로]

더 불렉, 버블페밀리, 엘리스 죽이기

[시민을 묻다]

애국시민 사관학교, 꿈, 떠나다

[존재의 방식]

손으로 말하기까지, 잇다, 파레인스타인, 퀴어의 방

[기억과 만나는 기록]

말해의 사계절, 416 프로젝트“공동의 기억:트라우마”

[맞서다: 마주하다, 저항하다]

예외상태, 소성리

[정보인권·-표현의 자유]

프리크라임

[혐오에 저항하다]

딩동, 시국페미. 내 몸은 정치적이다

[삶의 공간]

기프실, 도시목격자캄보디아의 봄

[제주4.3 70주년 특별전]

레드헌트, 비념

 

일 시 2018년 6.6~6.9

장 소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주 최 서울인권영화제

후 원 서울인권영화제후원활동가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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