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에서 좌회전 하면 나타나는 아름다운 이름 '반딧불이 다리'.
그 표지 옆에 누군가 쓰레기를 버렸다. 이런 사람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게 참 싫다.

최호진 주주통신원

최호진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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