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와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작품이 살아 숨 쉬는 곳.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고풍스런 멋이 있다.
그곳의 사랑스런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었다.
이번에는 펜화로 그렸다.
펜화는 처음 그려보는 거라 지도 선생님을 꽤나 괴롭혔다.
또한 세밀한 작업을 요구하는 것이어서 눈에 경련이 일 정도였다.
눈은 아팠지만 새로운 경험을 하였다.
여기에 나의 그 흔적을 남긴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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