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수첩 1

생각이 자신을 만든다. 김태평 객원편집위원l승인2018.09.10l수정2018.09.10 16:2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생각수첩은 말그대로 자신의 평소 생각들을 메모한 수첩이다. 순전히 필자의 것으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는 가능하다. 하지만 그저 일독으로 족하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겠다.

▲ 출처 : 한겨레, 생각은 축복이지만 행불행을 가른다.

1. 지식은 지혜를 낳고, 지혜는 의식을 이끌며 의식은 깨달음을 낳는다. 깨달음이 진실 된 삶의 길이다.

2. 무슨 의도(意圖)로 무엇을 이루려 말자. 무상(無想), 무상(無常), 무념(無念), 무아(無我)로 삶이 참이더라.

3. 먼 곳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기대하지 말자. 만사는 현상(現狀)이다. 현상을 직시하고 따르자. 지금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과거도 미래도 허상일 뿐이다.

4. 교학(敎學)은 동일체(同一體)로 동행한다. 구분하지 마라. 교(敎)없이 학(學)을 이룰 수 없고, 학(學)없이 교(敎)는 불가하더라.

5. 배움을 권할 만 하지만 배움에 구속되지는 말자. 배워서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배우는 것만으로 족하자. 그 작은 배움으로 무엇을 하겠단 말인가. 배움이 화근이 될때도 있다. 염려치 않아도 때가 되면 결실이 맺어진다.

편집 : 김혜성 객원편집위원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tpkkim@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평 객원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참여소통 데스크  |  전화 : 02)710-0093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김광호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호
편집위원 : 김경애, 김미경, 박효삼, 서기철, 심창식, 안지애, 양성숙, 정혁준, 김국화  |  객원편집위원 : 김동호, 김태평, 김혜성,허익배
Copyright © 2018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