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정부와 경제정책’ 주제로 11일 김태동 교수 강연회 열려

이동구 에디터l승인2018.10.09l수정2018.10.1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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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민들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불안해하고 있다. 삼성으로 상징되는 대기업이 저지른 각종 비리와 불공정 사건은 시원한 해결책을 못 찾고, 어정쩡한 최저임금 정책은 본질을 벗어나 ‘을’들 간의 싸움처럼 보였다. 양질의 일자리 대책은 더디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집값은 폭등하여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 하고 있다.

노란불이 켜진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촛불시민의 눈높이로 돌아보고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기독교인문대학(학장 윤경로)이 주관하고 민주사회네트워크(고문 이이화)가 주최하는 강연회 <아! 역시 문제는 경제야>가 ‘촛불정부와 경제정책’이란 주제로 11일(목) 저녁 6시 30분 서울 종로 ‘문화공간 온’에서 열린다.

▲ 사진: 김태동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경제수석비서관, 한국금융학회장, 금융통화위원 등을 지냈다.

이날 강연회는 김송기 보험학교장의 ‘바닥민심 솔직하게 읽기’에 이어 김대중 정부에서 경제수석비서관을 지낸 김태동 성균관대 교수(문화공간 온 초대 이사장)가 ‘촛불정부와 경제정책’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후 전진우 민사넷 회장을 좌장으로 질문과 토론을 한 뒤 뒤풀이도 이어진다. 궁금한 점은 손전화 010-3285-3001로 연락하면 된다.

이동구 에디터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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