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를 모바일그림으로
가을이 깊어갑니다.
그윽한 형형색색의 국화가 속절없는 시간을 아쉬워합니다.
나도 못내 아쉬워 국화를 모바일그림으로 담아 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에...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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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길 주주통신원
bgil21@naver.com
가을이 깊어갑니다.
그윽한 형형색색의 국화가 속절없는 시간을 아쉬워합니다.
나도 못내 아쉬워 국화를 모바일그림으로 담아 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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