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제27기 한겨레신문사 정기주주총회2

▲ 현대차 CEO,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계안 주주의 발언
▲ 해마다 주주총회를 찾아 꼼꼼하게 따지는 김동수 주주
▲ 이요상 주주통신원의 주주인터뷰
▲ 신혼 때 집 살 돈에서 100만 원을 떼어 한겨레 주주가 되었고 처음 주총장을 찾았다는 주주 발언
▲ 주주발언
▲ 주주발언
▲ 이동구 한겨레 커뮤니케이션팀장이 <한겨레:온>을 소개했습니다.
 
▲ 2008년 '군 내무반에 한겨레 보내기'와 '조중동OUT, 한겨레 OK' 구독운동을 펼친 최사묵 평화재향군인회 공동대표
▲ 정신 주주통신원의 주주인터뷰
▲ 이미진 주주통신원
▲ 한겨레 직원들
▲ 경영진과의 대화
▲ 주총 특별취재반과 기념 촬영
▲ 정영무 한겨레 대표이사의 답변
▲ 최호진&이미진 주주통신원
▲ 주총특별취재반 주주통신원 기념촬영
▲ 한겨레신문발전연대 회원들과 기념촬영

 

이응규 주주통신원  hani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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