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 환영위원회 2019 신년행사 열려

권용동 주주통신원l승인2019.01.08l수정2019.01.0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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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다목적 홀에서 서울 시민 환영위원회 2019 신년행사가 열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위해 결성된 서울 시민 환영위원회는 서울 150여 개 단체가 참여한다. 서울 시민 환영위원회에서는 단일기 걸기, 엽서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 시민 환영위원회의 호소문 일부] 평창에서의 환희와 판문점에서의 감동 그리고 평양에서 민족단합의 힘을 전세계에 과시하였다.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에 획기적인 장을 연 2018년이 지나고 평화의번영, 통일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질 2019년이 밝았다. 지난 평양공동선언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양 정상이 합의한 후, 서울 남북 정상 회담이 시민들의 환영 열기 속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서울시민 환영단 활동을 시작으로 많은 단체들이 마음을 모아 서울 시민환영위원회를 결성하고 두달여간 환영의 열기를 모아왔다. 환영엽서를 통해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열기를 확인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측을 방문했을 때 북측이 보여준 따뜻한 환대와 남북이 함께 보여준 감동적인 장면들을 생생하게 기억하게 했다. 이제 우리가 화답할 차례이다. 우리 8천만 민족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전세계에 당당히 보여 줘야한다. 서울시민이 가장 뜨겁게, 2019년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로! 평화 번영통일의 전진과 도약을 위하여! 우리가 평화의 주인이 되자! 우리가 통일의 주인이 되자!  2019년 1월5일 서울시민이 뜨겁게 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 서울시민 환영위원회 신년행사 참가자.

 

[횐영위원회 공동 상임 위원장단]  김삼렬(독립유공자 유족회 대표), 노숙희(범민련 서울연합의장), 박덕신 (기독교 대한 감리회 수유교회 원로목사), 유선희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구로본부), 이요상 (동학실천 시민행동 상임대표), 조헌정(예수살살기 상임대표), 최은철(민주노총 서울본부 본부장), 한충목(서울 진보연대 상임대표), 공동횐영위원장으로 구성되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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