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노인석에서  할아버지 한 분이 한겨레신문을 열심히 읽고 계셨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가 더 행복했다.

▲ 3월15일자 신문을 읽고 있는 할아버지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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