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7시 종로구 인사동 SM 면세점 앞에서 하나투어, 서울시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전용 2019 K-트래블 버스 첫 운행 기념 행사가 열렸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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