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가기 전에

4월이 오는 듯하더니 벌써 갑니다.
온갖 꽃 중에
더 고귀한 자태를 간직하려 했던 목련.
 

▲ 목련의 대화/ 모바일그림 아트레이지(앱)


백목련과 자목련의 대화를 
4월이 가기 전에 모바일그림으로 남겨봅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정병길 주주통신원  bgil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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