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사)겨레하나 주관으로 열린 '가자 금강산' 시위에서 시민들이 '미국눈치 보지말고 대북제재 상관말고 가자!'를 외치고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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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사)겨레하나 주관으로 열린 '가자 금강산' 시위에서 시민들이 '미국눈치 보지말고 대북제재 상관말고 가자!'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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