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3월의 필진’은 12명 필진들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받은 9명중 김광철, 김미경, 위정량, 이지산, 최성주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은 필진들이 직접 추천하고 투표하여 나름의 소통과 참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가. 3월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1. 김광철 주주통신원 : 서울시민햇빛발전협
'한겨레'라는 이름 탓일까? 혹시 나만 그런 걸까? '한겨레' 신문을 대할 때 우리 민족과 한겨레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한겨레' 신문을 보게 되는 이상한 듯 이상하지 않은 '증상' 말이다.오늘 3월11일자 신문을 들여다본다. 나만 알기에는 아까운 기사들이 있다. 그냥 읽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기사들, 더 가까이 두고 기억하고 싶은 기사들이다. 이종석 칼럼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85311.html한겨레 칼럼은 늘 그렇듯이 버릴 게 없다. 버릴 게 없는 정도가 아니라 두고두고 곱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2월의 필진’은 13명 필진들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받은 7명중 권용동, 김상학, 김용택, 김형효, 하성환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은 필진들이 직접 추천하고 투표하여 나름의 소통과 참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가. 2월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1. 권용동 주주통신원 : 바른 먹거리 건강